무슨 사업을 하나
제주반도체는 모바일 응용기기용 메모리 반도체를 설계·소싱하는 팹리스 회사다. Nand MCP, DRAM, CRAM 등 저전력 메모리 제품을 IoT, 자동차, 네트워크 분야에 공급한다. 제26기 반도체 매출액 약 3,040억원.
시장 · AI 시장 편중으로 비AI 시장이 상대적으로 약세
기타 · 공급망 집중도 — 첨단 공정과 패키징이 특정 지역·기업에 집중, 설비·소재·전력·냉각·특수가스 등 병목 발생 가능
환율 · 글로벌 영업으로 인한 USD 환포지션 노출
기타 · 단기차입금으로 인한 이자율 변동 위험
회사는 초창기부터 모바일 응용기기 특화 메모리 개발에 집중하여 SRAM, PSRAM, CRAM, DRAM 등을 순차 개발했다. 휴대폰 제조업체 및 종합반도체 회사의 엄격한 검증을 통해 공식 벤더로 지정되었으며, 이는 기술력과 업무프로세스, 생산능력, 품질관리 전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최근 다양한 산업 분야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저전력 모바일 디램(LPDRAM)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Nand MCP를 주력 상품으로 삼고 있다.
언론 보도 요약
반도체 수출 호조에 17% 급등, 증거금 100% 상향
- 제주반도체는 6월 22일 코스닥에서 13만 4000원으로 17.24% 상승하며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중 최고 변동률을 기록했다. 국내 반도체 수출 호조와 AI 메모리 수요 확대 기대가 매수세를 견인했다. - 메리츠증권이 6월 19일 제주반도체의 증거금률을 기존 30~50%에서 100%로 상향 조정했고, KB증권도 신용공여 한도 관리를 강화했다. - 반도체 소부장 종목 동반 급등 속에 기관투자자는 순매수 상위 종목으로 선택한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순매도 상위에 포함되었다.
주요 공시 (정기보고서 제외)
최근 90일 cb_issue·earnings_structure_change 각 3건의 혼재 공시가 최근 30d 빈도 -100% 정체 국면으로 전환되는 흐름으로 보인다. 메모리 ASP 약화나 HBM 포지셔닝 변화와 함께 자금·실적 구조 조정 가능성이 있다.
12 분기 추이
2026Q1 영업이익 QoQ +381.6%, 당기순이익 QoQ +416.9%로, 메모리 ASP 사이클 회복이 주요 배경이 되었을 가능성으로 보인다. HBM 관련 고수요가 함께 작용했을 수 있다.
한눈 요약